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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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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 독사같은 새끼가
나는 그냥 널 사실대로 이야기 해줬을 뿐이잖아
이 간단한 부분요소 조차
너한텐 어렵게 승화되는데
가만히 있어도 무식함이
절로 드러나는 쓰레기에게
필요 이상의 언변은 낭비겠지 ㅜ
나도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 노릇을 해주는 건데
제대로된 의사소통이
반쯤 불가능한 너와 내가
커뮤니케이션 하는데에
필요 이상의 배려를 할
가치가 있다고 보냐
패배의식에 찌들어서 열등감과 사투 벌이나
기회주의자 새끼가 한방주의 퇴폐적인
사고방식 꿋꿋하게 부여잡고 버티더니
결국 딥슬립하고 우김으로 구겨 넣는 꼴
가당차네 말을 하면 독해를 할 줄 알아야지
독백 논리로 상황 무마 이해득실 문제인 듯
댓글32
삭제된 댓글입니다.
알아서 자처해서 망가지는데
손 안 대고 코 푸는 느낌임
굳
그리고 띄어쓰기니 맞춤법이니
단어니 병신 지킬 건 내가
지켜야 하는 게 아니라
너부터 해야지 아무것도
못 하는 애가 남 지적하면
똥 묻은 손으로 남 지적하는 격이지
배 아픈데 발등에 소독약 바르는 격인 듯
맞는 말만 하면 개소리한다네
병신 넌 그것부터 틀려먹은 애임
어느 부분이 개소리인지 설명을 해
이유를 직고해야지
정작 단순 맹비로 끝나면
개새끼가 끝이 안 날 듯 ^_^
ㅇㅇ 저 댓글을 쓰기 전에 정독하라고 함
정작 네가 쓴 댓글이었고
정독하란 소린 네가 먼저 꺼내온 거지
내가 꺼내온 게 아님
그리고 난 정독하고 왔는데
내가 틀린 걸 못 찾겠다<
고로 네가 찾아서 기승전결 간결하게
핀트 잡고 속속 정리하라 란
1부터 10까지의 깔끔한 문구와 배열임
이것조차 너한테 어렵게 승화됐잖아
그리고 내가 여기 올리는 건
너한테 밀린 게 하나두 없단 걸
알려주는 명확한 사례야..
어느 부분이 몇 마디 더 낑기는 식이지
사람 새끼면 주제에 맞게 살어
일부터 열까지 병신 가축이니
매크로나 오토처럼 이젠
너무 뻔하디 뻔한 수법이라
간파하기 너무 쉬운 수임
너무 한정돼 있듯 병신이
어떻게 해봐야 거기서 거기지
필력 좋다는 걸 인식하기 위해
올린 게 아니라는 것쯤은
너도 잘 알 텐데 핀트를
엉뚱한 곳에 두네
요지 파악이 전혀 안됨 너?
채팅도 어떻게 보면 말과 연관이 있고
채팅, 말 통용되는 건데
이것조차 아니라고 우기게?
대체 어디까지 추해질 예정임
모순 덩어리?
ㅋㅋㅋ 간다고 해서 안 가는 거?
장난담 가지고 놀 듯
재밌었음 그리고 짧게 쓰다 버리는 건
내 적성상 안 맞아서 놀려고 온 거임
단순 감정 변화
모순 덩어리라고 하기엔 ,,?
ㅋㅋ 네가 짚기 전에 이미 다 말한 듯
예상과 적중인 거 아니냐 이 정도면 ?
그 전에 대화 전개에선 모순이 없었으니^^
ㅇㅇ 그것도 모순?
생각하기 나름인 거고
그것도 벌레 나름인 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뭘 핀트가 안 맞어
채팅하는 커뮤 다 돌아도
이것 보고 내가 안 맞는단 소린 안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너 딴 수준 미학으로
미취학 아동 갖다 노는데
핀트를 벗어나는 게 나라네
개 같아서라고 안 함
왜 계속 보여지는 게 없는데
그걸 갖고 오는지 모르겠네
네가 다시 안 짚어도 이미
감정 변화 다음이 더 많은 문구와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적어 놨음
시추라게 왜 그럼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한 말에 요지는 맞고
내가 한 말에 핀트가 틀리대
둘 다 틀리면 틀렸지
주제가 같은데 핀트가 안 맞다네
미친놈 아님 이 정도면?
하긴 헬렌 켈러도 아니고 내가
어케 장애인들 구설수 치료시켜 주냐
씨발 말도 안 됐다 처음부터 --
ㅋㅋㅋㅋㅋㅋㅋㅋ 몰 정독하래
씨발 맞는 걸 맞다고 하지
그럴 거면 정독 안 할 테니
네가 캡 해서 올리셈 당당하면
당당한 면모도 초전 박살에
다 개박살 난 새끼가 몬 정독이래
내가 맞는 말을 언제까지 봐야 함 그럼?
난 내가 쓰고 내가 쓰는 거에
넌 정독으로 모든 상황 무마하고 싶음?
상황 모면에 기대는 편이가
ㅋㅋㅋ 지도 헷갈리는지
~~아님? 의문점 가득하네 병신
맞으면 맞는 거고 틀리면 틀린 거지
정답을 내가 알려줘야 함?
그리고 미러링이니 개소리 존나 하더니
결국 내가 쓴 댓글 기보와 다를 거
없이 즉흥적 내 멘트 카피,모방
너가 미러링 하는데?
ㅋㅋㅋㅋ 그런 놈이 무슨 말쌈이야
언변은 병신 새끼가
그거 큰 병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 밑에 쓴 거 보이소 쓰레기년아
졷밥도 안 하는 뻔한 말본세루
우기고 들어가는 것도 한계야 ^^
너 같은 벌레는
세간의 편견도 있고
사회적 인식이 애초에 병신이니
줘도 못 먹을 애임
그리고 정독은 내가 하는 거?
ㅋㅋㄴㅋㅋ놉 네가 하는 거임
난 이걸 말한 거고
이상한 거 꺼내오지 마셈
이상한 걸 꺼내올 때
의문점 가득하게 부정하는 거지
이럴 땐 물어본단 식으로
궁핍한 모습이 보일지언정
궁금한 건 맞으니까<
저런 추태를 반반 섞으셈 다음엔 ^^
이런 걸 간략하게 보기 편하게
설명을 다 해놨는데
졷같은 새끼가 항마력 딸리게 만드네
혜지야 개새끼도 한두 번 말하면 알아 들어<
근데 넌 뭐니 시벌 자슥아
열댓 번 말해야 함 그래야 알아먹음?
ㅋㅋ개소리 문장 잘 봤음
흥분을 개같이 했는지
문구의 배열
문장의 내용
다 쓰레기같이 적어서
하나두 못 알아먹음 ^^
더 간략하게 적으셈 다음엔 ^^
난 일하러 감 이젠
장난감 가지고 놀 듯
엔조이를 너무 많이 했음 ^_^
11시 출근 ^^
병신 추하고 고독하게 싸우셈
넌 그런 머드 레슬링
좋아하는 편인 거 같으니
삭제된 댓글입니다.
잊으려고 하면 나오는 도축
PTSD인 듯
도축 가축이 없으면 내가
봤을 때 약 먹어야 함
존나 쓰레기같은 문구 잘 봤음
내용도 솔직히 조잡스러움
고로 이해득실 문제가 아니라
걍 대가리 결함으로 간주함
막강 병신을 어케 치료해 줌 ㄷ ㄷ
삭제된 댓글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