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이 남는지 의미 부여를 너무하네

좆집답게 서폿은 좋았다만

정성 들인 채팅 치곤 화가 안 나 먄 ㅋ

항마력 센 나조차 몇 번도 못 보고 포기함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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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먹을 거 없어서 급하게 처 내려온

멧돼지 년이 왜 이렇게 들이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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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도 다 지우고 상황 종결인 마당에

무슨 울분이 남았는지 다 토해내네

이러니 편파라도 자기 편 들어줄 인 없지

인과응보 다 네 업보야

사탕 발린 말은 그만하고

입에 니 아빠 좆이나 빼고 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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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순을 빌미로 너무 운운하는데

네가 말한 미러링의 정의가

거울을 보고 와서 나를 다시금 자각하란

의미로 나한테 추태를 부렸었지?

>내가 말한 사전적 미러링의 정의는

카피,모방인 거고 내가 했던 행적을

상대적으로 적대하는 네가 내 멘트를 응용보단

베낀 게 맞으니 원초적 내가 너테 미러링이라고

개인적인 견해를 설파 한 거야 좆집아

결국 내 말에서 파생이 된 거야 이런 걸 보고 반박으로

반론할 수 있니? 아직도 우기고 싶음?

도저히 막무가내성 말쌈 받아줄 항마력 없음

내가 말한 걸 니까짓게 파훼했다 생각 함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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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ing part chapter .1

>>너 지금 거울치료 했어?

=거울 치료를 내가 너보고 했고

네가 무식하게 전진하는 방향에

나도 답답한 마음으로 접근한 거지

너라고 상정까지 끝낸 마당에 억하심정 복받쳤는지

개소리를 위풍당당하게 내뱉는 모습 굿

진전성이 하나두 없는 모습 디메이트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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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ing part chapter .2

너 지금 거울 치료 했어? > 너가 필요한 거 같은데

했으면 한 거지 했는데 필요한 건 또 뭐야

연계 봐라 미친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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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예리하게 파고들면 너만 병신되잖아

네 수준으로 뭘 알겠냐 내 소견으론 이해 불가능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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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내가 틀리다고 하는 부분에

틀리다고 우격다짐은 안 했어

다만 네가 급급한 나머지 못 본 것뿐이지

난 이유 직고와 부연 설명,주어 싹 달아줬고

​

내가 하는 말에 있어서 네가 먼저 정독하라 했고

난 네 댓글 내 댓글 정독하고 옴과 동시에 독해 함

그래도 틀린 게 없으니 네가 찾아서

기승전결이 명확한 문구를 만들어라

라는 걸 명시하는 명확한 사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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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똑같은 메커니즘 속에서 놀아날 거임

혜지야 위트가 없어도 너무 없네 애새끼가

너만 말 잘한다는 선민의식은 버리도록 해

애초에 말이 안 되는 내용에 조잡스럽고

장황하는 개새끼한테 뭘 바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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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결 시점에 그만할 수도 있는데

너 하는 꼬락서니가 괘씸하네

사실과 상반되는 와전된 얘긴 너랑 친한

똥끼리 뭉쳤을 때 설파해 좆집아

좆 잡고 반성해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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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언반구하지 않고 수용하는 입장에

들어서고 내가 널 티칭 하는 셈으로

말 못하는 짐승이란 잠재적 본능을 깨워주는 계기가

됐으면 얼마나 좋냐 수긍을 빨리 했다면

여기까지 올 일이 있었냐?

병신같은 새끼가 진위여부 따지지도 않고

내 말 끝나기도 전에 네가 생각하는 걸

굳건하게 단심하는 모습이 굿잡이었음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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