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게시글 에서 판매 전문가라는 자가 제가 작성한 글만 봐도 제가 정상이 아닐 거 같더라며 저에게 비하발언를 했습니다.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다르겠으나 감히 판매 전문가라는 자에게 그런 소리를 들으니 감정이 매우 북바칠 수 없습니다.

저보고 정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천만의 말씀 입니다.

제가 이런 소리 하면 더욱 더 정상이 아니다라며 생각 하실수도 있겠지만 사심 없이 진짜 뭐가 문제인지 말해주고 싶은거니 눈을 뜨고 제대로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1989년 2월 2일 전라남도 망월천로 50-3 에서 태어났으며 자극히 정상적으로 평범하게 살아왔었습니다. 그러다가 2009년도 치트닷컴이라는 카페를 알게 되었고

당시 매니저 천상에게 ESP(볼랙와프), 관통(일반) 을 무료로 제공 받는 조건에 카페를 홍보 할 것을 부탁 받고 하다가쯤 2010년 중수 제가 검거되었습니다.

죄명은 불법 홍보죄 였으며 벌금 50만원을 나라에 납부하였습니다. 그때 부터 원인이 시작이였습니다.

우리사회는 사건을 해결 짓는 데 실패했습니다. 한때 이견없이 하나가 된 듯했던 것이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게 해버렸습니다. 하지만 그걸 자각하며 있는 저로썬 반성하지 않은 이유가 없습니다. 그저 실체진실을 알리는 편이 모두에게

유긱한 길이며 보다 반성에 가까운 태도라고 믿기에 행할 따름 입니다.

저는 비정상인이 아닙니다. 저는 정신병자가 아닙니다. 저는 조현병 환자가 아닙니다. 저는 미친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매우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 이며 희망입니다. 저의 진심이 통하리라 믿습니다. 의심치 않으며 믿어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