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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큼 미쳐봐 - 01

    조회수 302

    나도 이 커뮤니티의 회원이며 커뮤니티 운영을 도와주는 회원입니다. 그렇기에 일면식도 없는 당신들은 나에게 어떤 욕을 할 권리가 없습니다. 또한 나는 커뮤니티의 위반을 하지 않았기에 활동 정지가 없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나로서는 오해에 대해 소명과 잘못된건 잘못 된거니 경고를 하며 공격을 시작 했을 뿐입니다. 이를 부정하고 방해하는 자에겐 나를 비난할 자격이 없습니다.


    판매전문가는 결국 죽었습니다. 인터넷이 파괴되었습니다. 바로 이게 저에게 비난 하실 수 없는 이유 이며 현실 일 뿐입니다.


    당신들도 내 이야기를 들어줘야 합니다. 내게 일방적으로 욕을 하며 비난 하는것은 너무 비겁합니다. 나는 당신들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는 한 당신들 또한 나의 표현의 자유를 인정해줘야 합니다.


    다음 타겟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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