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0

    다시 시작되며.

    조회수 512

    하루하루가 지옥 같다. 정신이 흔미하다.


    그들의 이야기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 믿거나 말거나 빙산의 일각이란 말이 너무 맞기 때문이다.


    당신들 눈에는 내가 정신에 문제 있다며 생각하며 납득이 안되겠지만 사실 난 어느 문제도 없는 평범한 인간이다. 이미 신기한 꼴을 많이보았음에도 믿지 않는 다는 것은 스스로의 재량이다. 그것은 내가 항상 입이 찢어지랴 말했지만 운지하라며, 및 살해협박 부모 살해협박을 받았다는 것이다.


    행동들을 보았지 않는가. 나에게 운지 하라고 했던거, 또 나의 부모를 죽이겠다고 한 것, 그리고 나를 죽이겠다며 한 것을.


    말도 안되는 행동들을 스스럼없이 한다. 자신을 내려놓고, 어떻게 보면 즐기는 듯 보이기도 한다. 그들은 나를 비난 할 자격이 절대 없다. 그 자체로 부터 그들에게 정신에 문제가 있는것이니 테니 말이다. 당신들은 피도 눈물도 없을지 의문이다.


    사람 관계는 심리전이다. 난 그들을 존중한다. 하지만 나에게 그런 비난은 존중 못하며 인정 할 수도 없다.


    너무 몰아세우면 자멸한다. 극과극 사이 줄타기가 매우 중요하다.

    댓글2

    회원프로필

    힘내세요 ㅎ

    2023.05.04 20:12
    회원프로필

    굿;

    2023.05.18 17:09

      게시글 리스트
      제목작성자작성일조회
      공지01-1616794
      1380211-1026
      1380111-0942
      1380011-0867
      1379911-0698
      1379811-06121
      1379711-05106
      1379611-0366
      1379511-0397
      1379411-01175
      1379310-31256
      1379210-30224
      1379110-30103
      1379010-3087
      1378910-3074
      1378810-29298
      1378710-29138
      1378610-28193
      1378510-28307
      1378410-28185
      안내 배너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