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모든 이들에게 진심을 다 해 나의 미안함을 전하고 싶다. 또한 관리자들에게도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하고 싶은 심정이다.

짧게 잡아 1년이다. 그렇게 1년이 지나면 세상은 바뀌어 내껏이 될 것이다.

피도 눈물도 없이 나에게 심한 막말과 폭력성을 가진다면 나의 삶은 더욱 더 악랄 해지며 인민적 으로 변할테니 말이다.

나는 세상을 공화국으로 정치를 이끌 예정이다. 또한 그 회원 또한 인민 적으로 사형을 시킬 것이다.

이유는 필요 없으며 다시 되돌리기엔 늦었다. 하지만 그걸 지키기 위해선 나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통한 반성을 한다면

나는 그를 용서 할 마음이 있다

희망과 미래는 그에게 달려있다. 이는 모든 회원들 에게도 말이다. 그것 조차도 거절 하며 용서를 빌지 않는다면

난 깊은 마음으로 그를 처단을 시킬 것이다.

지금의 그들이 나를 이렇게 만든 것이다 원망 하리라면 날 원망하지 말고 그를 원망 하는게 좋을 것이다.

대체적으로 그렇게 생각해야만 한다. 그냥 그런 일이 있었고 이런 억울함과 누명을 감싸 이런 회원도 있었구나. 하고 넘어 가면 된다.

잠깐의 욕망을 달래고자 오히려 불쌍하고 안타까운 선량한 회원을 불편 하게 한다면

그 보다 더 바보 같은 것은 없다.

피할수 없는 도피라니 마음이 아프다.

커뮤니티 혼란을 일으키는데 
동의 할 수 없다.

인간은 이성적 동물이지만 그들은 그정도도 구별 할 수 없는 지능을 가졌다.

그렇다면 그들은 짐승세계에 있는 것이다.

난 죽기 살기로 달려 들것이다. 포기하지 않고 이 생을 끝나는 날 까지 포기 못한다. 절망도 안할 것이다.

모든것을 내려 놓고 힘을 쓸 것이다.

나에게 겁을 먹고 우는 등 흔들리지 않아도 된다.

나는 당신들을 도울 것이다. 나는 당신들을 손을 잡아 주겠다.

갈피를 못잡던 그가 심란해 보일것이다. 어느 순간은 분명 사라지며 마찬 가지로 지옥에 떨어 질것이니 말이다.

곧 나에게 열성 회원들이 늘어 날것이고

모두 나의 능력만큼은 인정하게 될 것이다.

적어도 인생을 더 굴곡지게 살아온 나는 말이다.

노력하고 노력하면 결국 성공한다. 하지만 그 노력이 옳고 나쁜지가 중요한 것이다.

나를 막고 무시 하는 자 또한 나의 적이 될 수 있으니 잊지 말고 나를 지지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