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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에 대하여(3) (수정)

    조회수 602

    가장 무서운건 인간이다. 인간의 욕심과 보복과 스토킹 그리고 두려움을 주는 행위.

     

    나는 중학교때에 학교에 버스를 타고 등교를 했다

    당시 부족한 나라 정거장을 햇갈려 학교에서 내리지 못하고 다음 정거장에서 내리게 되었다.

     

    그리고 정거장을 지나친게 순간 너무나 무서웠고 길을 잃을 수 있다는 생각에 심히 불안했다. 그리하여 운전수에게 전거장에서 내려야 하는데 내리지 못했다. 전하였고

     

    그 말을 들은 승객들은 비웃었다. 그들은 왜 그랬을까 아이러니 하참은 젊음. 그들은 늘 젊음이 들을 비웃고 

     

    불안하게한다. 그 웃음에 나는 버스에 내려 바로 울었다. 그고 그 당시에도 치트닷컴에 이런 일이 있었다며 호소 하고 글을 올림으로 내 불안함이 조금이나마 풀리게 되었었다.

     

     

    그저 찢어지는 가슴으로 지켜 볼수만 밖에..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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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살인데 중학생때 치닷이 있었나영?

    2023.06.0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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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재 저 용똔좀 주이소

    2023.06.0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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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팅

    2023.06.0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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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거장이다 게이야... 대체 언제 운지하냐

    2023.06.0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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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거장 그대로 쓰여져 있습니다 혹시 눈이 없으십니까? 애초에 모든 원인이 당신으로 부터 엿습니다.

    2023.06.0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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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없는건 너다 게이야... 눈 크게 뜨고 봐라 전거장 게이야

    2023.06.0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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