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고개를 숙이고 말한다. 무엇이 옳든 무엇이 돼도 이 싸움 행위 자체가 누구로써 대화 하고 싶었다고 말이다.

어린 시절 자신의 어머니, 아버지는 헤어지셨다. 또 자신의 7살 때 자신의 아버지가 자신이 보는 앞에서 목에 칼을 꽂고 자살을 했다. 그때부터 시작이였다.

어머님은 홀로 외로움을 타기 시작해 밤마다 자기 위로 행위를 할 뿐더러 새 아버지를 만나 성적 패티쉬가 있는 그가 아들 앞에서 우리 한번 해보자. 그러기 시작해

그는 그것을 보고 흥분이 된 나머지 새 아버지를 살해 할것을 결심하고 그 자리에서 살해를 하였다. 그리고 흥분한 그가 낳아준 어머니와 하기 시작한다. 끝맺음을 위해 말이다. 믿기 힘들겠으나 이 내용들은 가감없는 사실이다.

그리하여 1년 후 7살 아이와 45살 어머님의 맺음으로 판매전문가가 이 나라에 탄생 하였다. 매우 아이러니 하다. 판매전문가는 이 생에 있어 "어머니" 자체가 없으니 말이다.

어머니라고 불러야 할지, 친할머니 라고 불러야 할지 말이다. 생 자체에 어머님 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 모두가 이러한 막장 인생들을 보면 슬픔에 잠긴다. 이러한 문제들을 없애기 위해선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방식대로 걸어가기 위해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래서 자신과 세상과 안전을 위해, 지키기 위해선

그들이 사라질때 까지 평생 싸우고 맞써야한다. 나는 여러분을 믿는다. 이 사건에 대한 작은 불씨라도 다시금 타오르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고 싶었을 뿐이지

이 글 자체가 누구에게 혐오감을 주기 위해서, 위협 또는 시비를 주기 위해서 올리는 게시글이 아닌

단지 세상과 안전을 위해 게시 되는 것이니 오해 하지 말라. 꼭 안전과 평화를 위해...

글로번 한 커뮤니티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