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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대하여(1)

    조회수 606

    그의 말에 공감 했는데 그는 더러우니 내 게시글에 공감 하지 말라고 나에게 선전 하였다.


    각종 다양한 불법 프로그램을 판매하는 그는 얼마 전 패거리들과 함께 일찐 무리들의 오토바이를 훔쳐


    여자들을 태우고 멋진 척을 하려 오토바이를 좌우로 흔들며 일명(각기)를 털다가 재수 없게 혼자 넘어지고 말아버렸다.


    그러나 그는 넘어지면서 헬멧을 쓰지 않은 터라 전신마비 판정을 받게 되었고 현재는 팔, 다리 온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입에 팬을 물고 활동하고 있다. 미래를 위해 앞으로를 위해 일은 할 수 없으니 불법 프로그램을 판매해서라도 돈을 버는 것이다. 패치를 하기 위해 한번 누군가와 대화를 하기 위해선


    많은 노력과 긴 시간이 필요하고 그저 찢어지는 가슴으로 지켜볼 수만 밖엔 없다.. 그는 약자에 불과하다. 그러나 전 국민적으로 또 우리 회원 에게 비난의 대상이 될 것이고,


    언제라도 그는 하루바삐 그를 죽여야 한다고 울부짖을 것이다. 그의 휠체어는 머리 조작으로 전진, 후진, 좌우 이동이 가능하다. 그러던 도중 휠체어를 타고 길을 지나는데 학창 시절 자신이 짝사랑 했던, 그리고 지금도 사랑하는 짝사랑녀를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보통 폭주족의 경우 그렇다, 여성을 보면 지그재그 각기를 털며 멋있어 보이려는 행위. 그것이 그에 대한 인생의 전부이고 그렇기에 휠체어를 타면서 까지 아직 그가 정신을 못차리고


    짝사랑녀를 보며 무려 휠체어를 탔음에도 불구하고, 무려 전신마비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휠체어를 탄 상태에서 똑같이 각기를 털었다. 그러나 각기를 털던 중


    도로에 큰 돌맹이가 있었고 재수없게 휠체어 바퀴가 밟아버렸고 그는 넘어지고 말았다. 넘어지며 머리부터 떨어진 터라 그는 운좋게 목숨을 구했으나


    뇌에 문제가 생겨 정신 지체 장애 1급 판정을 받게 되었다. 그 이후 장애가 된 상태로 돈을 벌고자 불법 프로그램 행위를 판매하며 치트닷컴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2부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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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준하십니다

    2023.07.2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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