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게 알려주신다는 말이 어떤 건지 잘 몰랐고 글로만 접했을때는 참 궁금했는데

마치 어렸을적 통화로 받았던 영어 수업이 생각나는것 같았습니다.

이해 했는지 혼자 작동 할 수 있는지 확인까지 해주시더라구요

잘 사용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