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작년에 결혼한 31살 즐겜러입니다
나홀로 자라 어렸을떄 외롭고 고독한 마음을 메이플로 지내왔습니다
그 기억에 떠올라 메이플을 하고있지만
아시다시피 예전처럼 시간투자를 할수도없고 그냥 단지 즐겁게 쌀먹하며 예전 추억에 잠겨 즐기고 있는데
이렇게 사용을 못하고있는 모습을보니 정말 답답합니다.
형님들 저는 절대로 러셀하거나 되 팔이를 하지않습니다
정말 양심을 걸겠습니다
시원하게 ㅍㅁ하실분 안계실까요..
쿨 ㄱㄹ 하겠습니다..
딴서버꺼 사서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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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서버꺼 사서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