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랑 앤 로랑

• 가성비 Goat 사람이 좀 들락거리고, 자리 잡긴 어려운데 꾸준히 일정 메소 이상을 벌어다 줌

• 가끔 노우 3상 이상 뜨면 짭짤함.

2. 사악한 기운의 숲

• 플듑 밴 되는거 모를 때 3클라정도 하루 여기서 돌렸었음. 일단 드랍되는 템들이 고가가 많음(올림푸스, 봉황위궁, 블러드보닌, 사파이어 슬레인)

• 물약이 안들어서 메소 쌓이는 속도가 ㅈ됨

3. 주니어예티 나오는 곳

• 장공 준다고해서 잠깐 돌려봤는데, 사람 조온나 많이 다님. 바로 포기

4. 차가운벌판

• 몹 잘몰리고, 잡기 쉬움 (화이트펭, 헥터), 마찬가지로 사람 조온나 많이 다님. 바로 포기

5. 신전

• 템 하나만 먹어도 대박이라길래 가봄. 피굳 써도 뒤져서 바로 포기

결론

결국 돌고돌아 꽃게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