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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까지도 넷상에서 헐 뜯고 사는 여러분

    조회수 574

    존경합니다. 아마 그대들이 제 인생에서 최고로 존경스러운 사람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터넷이라는 익명성이 보장되는 곳에서 사이버 전사로 빙의해 악마들을 물리치는 모습

    우리나라 미래가 밝습니다.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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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란거임 이 좆븅신은

    2022.02.0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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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사이버 전사 한명있네 ㅋㅋ

    2022.02.0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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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저랑 함 뜨실? 바구리

    2022.02.0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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