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니 피라미드 구조같음
진짜 제대로 된 핵,매크로 만드는사람은 극소수고 (직접 수정해서 대응할수준)
그 밑에 리셀러(프로그램 어느정도 만질수있지만 근본적인해결은 못하는 레벨)
리셀러한테 산거 정지못피하니 파는 리셀러(사기꾼)
이렇게 계층이 나뉘는거같은데..
근데 여기서 의문점, 몇가지
1.최초 배포자는 이미 꿀빨만큼 빨고 파는것인가?
개꿀통이면 매크로를 팔이유가없음... 그냥 돈복사인데
그렇담 지인한테 나눠주다 유통된것인가?
매크로를 파는게 더 수익이 큰가? 혹은 리스크가없기때문에 판다.
(구매자가 핵메소산뒤 정지먹어서 법적으로 민사를 건다던가. )
잘은모르겠지만 매크로를 파는게 더 수익이 크다는 결론이 정배가아닌가싶음
프로그램 막히면 또다시 뚫고 하는게 쉽진않은듯,
최초엔 꿀빨다가 막히면서 매크로파는 쪽으로 전향한듯
이 구조가 맞지않을까?
댓글3
1에서숫자 몇개바꿔서 1억으로 뚝딱해서 아무런 문제없이 팔면 당연히 핵을 안팔겠지만
그건안되는거같고 치트플레이로 안걸리게 메소를 축적해서 파는방법이라는건데,
이 과정보다 매크로를 파는게 더 짧은시간에 폭발적으로 돈을 버는거겠지?
윗댓글 말이 맞음
ㅁㅋ로 판매 : 기술 좋은 사람이 고객 한번 유치하면 AS포함 싸게 쳐도 인당 50이상, 종종 월 정액제로도 팔고 원하는 다른 기능이나 다른 게임 요청으로 추가 수입까지 가능.
ㅁㅋ로 개발해서 쌀먹 : 컴 사양 아무리 좋아도 다클라 특유의 속도저하 + 피크 시간엔 포탈 한번만 타도 로딩 개빡치는 답답함은 무시못하는데다 다클라 계정들 관리하기 귀찮고 빡셈. 메소가 잘 벌리는 구간까지 포션값 후달려서 상점 들락날락 해야하고, 포션구매부터 득한 템 처분, 잡템 처분으로 템창 확보까지 귀찮음의 연속. 아예 처음부터 자본 투자해서 슬롯 풀확장에 포션값 낭낭하게 들고 시작해도 물통거래 구매자 확보하려면 고확 대량 구매에 환승서버 들락날락까지 시간이랑 돈을 더 투자해야함ㅋㅋ 투자할 가치가 제로임. 거기에 물통 직거래 특성상 폰번호는 까고 시작이라 신상 팔리는 찝찝함까지 감수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