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도 님이 얘기하신 거 이익보단 손해라고
생각하시는지 댓글 다 삭제하셨네요
솔직히 우격다짐은 배척하는 게 맞음
빨리 동결 시켰으면 편하잖아요
이걸로 인해 무작정 의미 부여는 틀리단 걸
동기부여가 좀 됐는지?
그리고 맞는 말로 주고받으면
시샘하듯 염세적으로 보시는 건 비추천 ^^
장엄한 척 도도한 면모 보여도
속살 뽀록은 시간문제이니
솔직히 시간 낭비, 인생 허비에
그런 중점을 두시는 거 보고 소름 돋았어요.
별안간 지피지기면 백 승인데
잡을 지푸라기도 없고
미간만 찌푸리면 다 그렇나요
말싸움이란 건 상대성이기 전에
상호관계성이란 걸 망각하지 마셔요~
댓글3
삭제된 댓글입니다.
n번 방 박사방 수장답게 필력 하나는 야무지시네요
혹시 혈관에 모르핀 꽂았나요?
진중권을 빙자해 안경 세우고
비평가인 척 아주 기립박수를
선사해 주고 싶네요.
부대낌 없이 대화할 수 있는 거에
가시 박힌 말로 훼방 놓으신 건
전혀 자각하지 않으시네
님이 반성의 기미를
보여준다는 일말의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인데 쉽게 이뤄지지 않네요
이로 인해서 공신력 박살 난 사람
축하드려요 짝짝????
어딜가나 싸우네 종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