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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쓰레기에 대하여 (1)

    조회수 528

    그와 디스코드 대화를 통해 마이크를 키고 서로 긴 대화를 나눈 끝에 그가 나에게 혼인신고를 강제로 하겠다고 나에게 협박을 했다.


    원격을 통해 도움을 받는데 원격으로 그가 강제로 나의 컴퓨터를 끄고 도망갔다. 나는 당시 64비트 패치를 하고 있었는데 안타깝게 저장을 하지도 못했고 그 작업을 참고로 난 컴퓨터를 끄지 않는데 일주일 넘게 패치 하고 있던 소스들이 저장도 못된 채 날라가고 말았다.


    그의 인생은 태어나는 즉시 엄마에게 버림을 받아 놀랍게도 좀비성이 있는 그는 태어난지 하루밖에 되지 않았으나 좀비성 덕분에 놀랍게도 걸어 다니기 까지 하며 담배도 피곤 했다. 태어난지 하루 밖에 되진 않았으나


    다른 이들보다 지능이 높기에 좀비성이 있으니 성장이 빠르기에 가능 한 일이라고 볼 수 있다. 아버지의 경우 우리가 영화에서 보듯 좀비 소리를 내며 자신을 물려 하다 보니 현재 21년째 자신의 아버지를 창고에 묶어둔 채 지내고 있다.


    엄마는 그를 낳고 그의 모습에 대하여 또 책임 질 감당이 되지 않았는지 낳는 즉시 그를 버렸고 그는 20년이 지난 지금 까지 버린 자신의 엄마를 매일 같이 찾아 다니며 힘을 쏟고있다.


    그는 자신을 버린채 도망간 엄마를 원망하지 않는다. 엄마 역시 사정이 있었을 것이며 무엇보다 자신을 낳아 준 엄마이니 절대 원망하지 않으며 항상 늘 보고 싶어 하는 심정 뿐일 것이다.


    이후 몇개월이 지났고 기적적으로 엄마를 만나게 되었고 하지만 놀랍게도 엄마는 고교 시절 자신을 괴룹혔던 일찐 무리들 5명과 5대 1로 키스를 하고 있는 장면을 목격 하고 말았다. 또 자신의 엄마는 그 5명에게 "5명 전부 나의 입속에 침을 뱉어줘" 라는 충격적인 발언 까지 한 것 또한 목격 하고 말았으며


    이 즉시 그는 그들에게 달려갔다. 그러나 달리던 중 그때 비가 온터라 혼자 넘어지고 말았다. 재수없게 머리부터 떨어진 터라 정신을 잃었고 눈을 떴는데 어떠한 방 속에 밧줄로 묶인채 갇혀 있었고


    30분이 지나 자신을 낳아준 엄마가 자신에게 다가왔다. 엄마는 옷을 벗으며 피아 쓰레기에게 말했다.


    2부 에서...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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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소설인가요?

    2023.07.13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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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 고맙다 캡완로 이제 이걸로 모욕죄로 서좀다녀옴

    2023.07.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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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하지만 댓글 다신 본인 이야기를 한 건 아닙니다.

    2023.07.1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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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7.1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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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7.1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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