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근데 재밌어서 못 가겠다.
장난감 가지고 놀듯
엔조이 중 아깝잖아
쓰더라도 좀 더 쓰고 버려야지

개새낀 개새끼지 너무 부정하네
매몰차게 깝죽거리는 거 보니 애새끼긴 애새끼야 ^^

존나 노잼임 재밌게 좀 하셈
단물 들어가는 중 병신
아직 세상 밖의 경험이 많이 부조리한 듯

말 안 하고 내가 말하는 거에
말대꾸, 꼬투리 안 잡았으면
여기까지 안 오고 안 추해지는데
단기적인 이득을 위해
장기적인 생존을 포기하네

몬 놈의 아까전부터 계속 까이고 있대
까이고 있는 이유를 펼쳐야지
무작정 너 엄마 없다고 말하면
신뢰가 감?
이러이러해서 없다라고 하면
이해하기 더 쉬울 듯 굿^^

네가 장담하고 네가 확고 짓는 거지
병신 결국 뒷받침 될 수 있는
믿음의 문구가 없는데

신뢰 줄 사람은 모든 사람 포함
신뢰를 만들어 나가는 건
그 사람 스스로가 만드는 거^^
꼬임?

편견과 선입견 좀 개척해 나가셈 ㅜㅜ

관중이라네 여기 너랑 나랑
고군분투하는 부분이 구경꾼이 있다 생각함?
대중 병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십새끼가 개꼬이네
졷같은 새꺄 눈 돌아갔니
맛세이 까조 십새꺄?

얼마나 스스로에게 자기애를
충실히 느끼고
본인의 부족함을 모르고
창피한 화법으로 나대는지
내 소견으론 이해 불가능 ^^

단순 맹비 파지 마셈 다 안 좋은 선택임

난 네가 짠해서 맞는 말 해주면 끝인데
혼자 팔자에도 없는 말재간으로
자존심에 취해 패기 아닌 객기로
내 말이 언제까지 대적하련지

이젠 정신 자위질로 침묵으로 시중일관
마무리 지을라고 각 잡고 후진 중?
병신 너 다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의 모자름을 알고
어떻게 말을 하고
욕을 해야 득이 되는 지
그 간단함 조차 아직
어려워보이는데
미련하게 꼬투리 잡을 게 아니라
너의 가소로움을 조금
숨길 줄 아는 게
너를 방어하기 위한
유일한 수단일 듯


병신 꺼져 이젠
필요 이상의 시간은 손해일 거 같으니까

내가 지뿟다
도저히 이길 돌파구가 안 보인다 미친 자슥
몬 이긴다
자폐아가 심리 다 간파한 척 하는데 어케 이기냐
십자슥 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쒸바 자존심이 있지 그걸지노? 끝까지 가자

됐다 내도 내 할 거 해야지
짜슥아 언제까지 넷상에 도태된
사람으로 남노 간다 양반아

됐다 치우라 전기세 배틀하나

재미도 읍따 이젠

ㅇㅇ ????

말투가 딱 kk 생각나노 ㅋㅅㅋ

kk가 누고 자슥아

횽님들 싸우지말고 제가 쓴 글이나 읽고와주세용

ㅋㅋㅋㅋㅋ 논리 정연한 거면 논리 정연한 거지
논리 정연한 척은 또 뭐임?
결국 모 아니면 도인 거 아님?

결국 님도 지금 댓 배로 저랑 싸우고 나면
결과는 여론 나름인 거 같은데

써먹을 데 없으신 분이
말 못 하는 짐승 이과 피차일반 다를 거 없으신 양반이
님은 무게라도 잡아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