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전문가는 과거에 그런 일이 있곤 했다.



자신의 과거 다짐을 내보이듯 엄마에게 잘 대해준다. 하지만 자신에 대해 폭력성이 심해짐을 느끼고 정작 그 폭력을 하는 자는 그자의 엄마 라는 것이니 말이다.



멋대로 행동을 하는 데다 판매 전문가를 정신 병원에 보내 버리면 엄마 입장에선 더 이상 기댈 곳이 즉, 괴룹힐 곳이 없어 서서히 변해간다.



결국 판매 전문가는 자신의 엄마를 살해를 할 것을 택하고 자신의 소신을 굽히고 만다. 그러므로 실체가 보이기 시작하고. 엄마에게 쓴 소리도 서습지 않고 내뱉는다.



결국 엄마는 참지 못해 판매 전문가에게 따돌림과 심한 언어 폭력을 하였고 판매 전문가가 변해가는 자신에게 혐오감을 느끼고 살해 할 것을 포기하고 말았다.



하면서도 주채를 못하였는지 평생 여자 손 한번 잡아보지 못한 그가. 자신을 낳아준 엄마를 죽이진 못하더라도 먹기로 결심했다. 이게 바로 그의 현실이다. 하지만 그를 응원 한다고 한다. 끔찍한 살해는 피했으니 말이다.



그에 대해 혼란스러워 하는 심리 묘사도 굉장히 뛰어나며, 인간의 변화과정을 상세하게 드러냈다. 하지만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라며. 결국 그 결심을 잊어 버린 채 변해 버리고 말았다. 정말 죽이고 만다면 바로 잡혀가니 이젠 긍정적 마음을 다짐하며 구체적으로, 죽이더라도 자신의 범행은 들통나지 않겠다고 알리바이를 만들어 살해 하겠다고 결심을 한다.



실수도 해선 안될 것이다. 자칫하면 자신의 범행이 들통 날 수 있게 되며 그렇다면. 가족,친척, 8촌 에게 까지 자신은 원망 받으며 평생 감옥에서 살 수도 있을 테니 말이다.



또한 범행이 들통 나서 법의 심판을 받게 되더라도 자기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에 대한 반성과 인정은 커녕 어처구니 없는 억울함을 표시 할 것이니 말이다.



무언가 복잡할 것 같지만, 막상 읽어보면 이 내용들은 매우 현실적이며 구체적이고 사실이라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내막을 알고 보면 내가 얼마나 당신에게 있어 두려움과 공포가 얼마나 심각 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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