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캡x, 사이x아x, 럴x, DmAKxxg등등 여러 업체에서 사전플래싱되는 펌웨어 다 쓰레기입니다. 

           1:1펌웨어라면서 버전도 4.10, 4.13들쑥날쑥에다가 뜯어보면 구성공간도 같은기간동안 구매한사람들 다똑같아요. 즉 펌웨어 그냥 돌려쓰기

근거  : 구성공간을 수동작성 할수있는 시간이없다

위사진은 제가 만들어놨던 펌웨어 소스의  기증자 장치에 주요 구성공간을 전부 0으로 바꾸고올린겁니다. 만들줄아는사람이면 왜 저렇게 만들어 놓고  사진 올렸는지 알거임.

일단 커스텀 펌웨어 라고 불리면서 사전플래싱 된 장치들은 일부 vender ID, Dev ID 만변경해서 돌려쓰는게 대부분입니다. 

donor장치의 내부 밸류 일일이 바꿔주고  BARs 부분을 일일이 수정하고 드라이브 서명 까지 체크 하는거 하면  존나 숙련된 사람도 하나만드는데 빠르면30분~1시간 30분 사이정도  걸립니다.(1시간정도 오차있는 이유는 테스트할때 오류 발생하거나 펌웨어 생성시 오류로 재생성 해야 할 경우가 있기 때문, 평균 30~50분잡으면됨)
 

하루종일 펌웨어만 만든다고 해도 밥먹는시간 자는시간 제외하고 최고속도 시간당 2개 10시간 이면 20개 밖에 못 만듭니다.

(이것도 오류없이 전부 100프로 생성된다는 기준)

보통 쉬는시간도있고 자기할일도 잠시 멍도때리고(?) 바깥일도 보고 담배한대 하면서 쉬엄쉬엄하면 하루 맥시멈 12개라고 생각함.

수요에 비해 공급이 따라갈수가 없음

펌 조금이라도 만들줄 아는 사람들이 DMA카드만 사고 펌웨어 직접 만들어쓰는이유가 다있는거임… 절대 믿을수없음.

풀에뮬 풀에뮬 최고 거리는사람 하나있던데 누구라고 지칭은 안하겠음. 풀에뮬 좋죠 보안도 튼튼하고 근데 풀에뮬 정의나 알고 말했으면 좋겠음….

일반적으로 펌웨어를 만들면 기증자 장치의 밸류를 수정해서 넣는데 이게 드라이버를 잡아도  드라이버 서명이 일치하지않으면  안티치트에 

걸릴 가능성이 있어서 BARs콘트롤러로 작업해서 드라이버가 장치를  정상적인 장치로 인식 시키게하는거임 이게 좋은이유가 드라이버의 서명이 장치와 

일치하기 때문에 걸릴위험이 적다 이거임. 그래서 에뮬쓰라고하는건데. 문제는 그냥펌웨어는 일반인도 보고 따라만들수있는데 

에뮬펌은 만들기가 빡세다는거임.

나같은사람말고 일반인은 그러면 사서 써야하는데

근데 이걸 제대로 만들줄 아는지 확인이되는가?NO

지식이있는지 확인할수있는가? NO

플래싱된파일이 에뮬레이터인지 확인할수있는가?NO

플래싱된파일이 나만쓰는지 알수있는가? NO

절대 적으로 믿을수없음. 유명한 펌웨어 판매자들 중에서 지식있는 사람 정말 손에 꼽히는데 

내가 알고있는 판매자 13명알고있고그중에 제대로 된 지식이있는사람 2명밖에없음.

결론

그냥 일반적으로 펌웨어 만드는 법 찾아서 보고 랜카드 같은거 하나 만원주고 사서 펌웨어 소스로 쓰고 버리고 그걸로 펌웨어플래싱해서 쓰는게 최고임.

쓰레기같은 사전플래싱 펌웨어보다 훨씬 좋게만들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