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쟁이 새끼들 꿀 빠는 장소인줄 알고 맨날 거기만 쳐가서 뭐만 하면 신고 먹고, 뭐만 하면 박제 당하고

뭐만 하면 마을귀환해버림.

예전엔 몹젠도 달달했고 공1상만 떠도 백 넘게 받을 수 있는 봉황위궁에 사파이어 슬레인

그리고 스마 60%도 준다는 드랍 테이블 보고 갔었는데.

지금은 봉황위궁, 사파이어 슬레인 개떡락하고 텐시야가 드랍 테이블 건드려서 스마 60% 안 주는 거 공개됨.

그래도 몹젠은 여전히 달달해서 메소 수급이나 경험치는 ㅅㅌㅊ인데. 템이 아쉬움.

그걸 모두 만족시키는 곳이 내가 아는 한 오르비스에 2군데! 엘나스에 2군데 있음!

심지어 오르비스에 있는 1군데는 사람 ㅈ나게 안 옴. 내가 거기서 꿀 빨고 있고.

근데 애들은 자꾸 무슨 시츄니~ 핵터니~ 깜둥이니~ 뭐니 착각을 함.

내가 1:1 건 몇몇 애들한텐 알려줬었는데. 요즘 거기에 핵쟁이들 꽤 많이 와서 안 알려주려고 함.

물론 멜로디보단 나음. 완벽한 상위호환 사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