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얼마 전 병원에 입원을 할 것을 계획 하였고 그러면서 나의 부모는 친자식인 나를 버렸습니다.
하지만 나는 병원에 입원 하는 것을 저는 포기했습니다. 저는 병원에 입원 하지 않았습니다.
나를 낳은 것을 땅을 치며 후회 한다면 서도 내 기억 속엔 너를 영원히 지우고 창피하다고 나에게 선전 했습니다.
모든 부모들이 그렇겠지만 나의 부모는 유독 제게 "자신있게 살아라"라는 말씀을 자주 하셨습니다.
어린시절 부터 들어온 그말로 인해 제겐 투철한 도덕관념이 심어졌으나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 제 도덕이란 개념은 조금씩 닳아갔습니다.
그러다 성인이 될 무렵엔, 주변 친구들의 안좋은 행동에 처음엔 반감을 가졌던 제가 도리어 그런 행동들의 주동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당연스레 성인이 되어 방황의 강도가 훨씬 높아졌고 그곳도 방구석 처럼 매일 찾게 되었으며 그들의 앞에 보이는 나의 모습으로만 평가를 내리는 사람들이었기에 그들의 눈만 잘피하면
무슨 짓을 해도 아무문제가 없었습니다. 잘못은 무조건 남에게 돌리는 것입니다. 그게 사는 법이라 생각했습니다.그렇게 20대가 지나
30대가 될때까지 전변함이 없었고 모두는 저에게 나쁜놈으로 낙인찍혀있었습니다.
너무 터무니 없이 살아온 저에게 매일 같이 저를 되돌아 보고 반성을 하고 있고 매일 같이 못난 자신을 바라보며 후회 할 뿐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커뮤니티가 있기에 저의 인생은 달라졌으며 큰 자신감과 여태 살아온 날들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고 사회를 위해 봉사를 하며 인생을 바쳐 모든 이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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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입원함?
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