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감정의 표현은 모두에게 불쾌감이 전해질 수 있다는 이유로 그 감정이 무통보 삭제 처리되었다
이렇게 여론 몰이를 할 줄 알았다면 나는 진작부터 막 나갔어야 했는데 말이다.
이것은 나에게 절망과 다름없다. 마치 내가 꼭 나에게만 이렇게 대하고 또 그렇게 돼도 어떻게 돼서도 나에 대한 배려는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다.
나는 자유적 커뮤니티인 자유적 자유 게시글에 나의 감정 표현을 단순히 했을 뿐이다. 이것은 무통보 삭제 처리될 만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닐 만큼 문제가 되지 않는데 말이다. 나의 억울함이 얼마나 울고 보챌지 생각을 해보았는지 묻고 싶다.
이제는 감정이 앞서 질 것만 같다. 하지만 평등하고 질 높은 글로벌 한 최고의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선 이 또한 나도 동참하며 참아야만 할 것이다. 하지만 이젠 시간이 다가 온 것 같다.
댓글1
나 궈총으로 죽여주ㅕㄴ 아뇌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