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이 가진 낯선 특징과 자신의 문제 점이 아닌 나를 인정하지 못하는 편합함이 원인이다. 그들은 무조건 자기 합리화가 안되고 조금이라도 이해를 못하면 무조건 탓을 한다.
정작 즉 글에선 글을 작성 하는 행위가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사람들 에게 나의 표현을 시험해보는 과정 이였는데 말이다.
따라서 나는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 에게 대해 그들의 정신적 문제가 있다가 아닌가 생각 했고 그들의 세계를 이해하고
그들의 시점에서 나의 글을 보며 느끼는 점이 타인의 세계를 설명하기 보다 들게 된다는 점이 가장 강한 힘이라고 생각한다.
타인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서 차별과 혐오가 일어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처음에는 사실 놀랐었다. 나는 처음에 날 응원 하며 힘찬 존경 한다는 이야기만 받을 줄 알았었다. 하지만 잘못 생각을 했다. 많이 놀랐었고 아니, 놀랐기 보다 충격 그 자체 였다.
우리는 상대가 인식하는 범위 안에서 존재할 수 밖에 없다.
늦 봄과 따뜻한 햇빛, 다가오는 더운 여름, 더운 바람과 더워질 두려움. 또 비판 받을 두려움 모든 것을 받아 들이며 나의 억울함이 풀릴거라 믿는다.
댓글4
돌아왔네요?
문제 있나요?
?? 돌아오셨길래 왔다고 한건데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