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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평생 삶의 자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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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제 3자를 지칭하듯 구술하게 되는 것이 오그라들 지라도 참아 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객관적으로 나 자신을 바라보려는 노력으로 이겨주면 좋겠습니다. 시대가 낳은 괴물이며 태생으로 주어진 저는 자극히 문제가 없지만 환경에 문제가 있었다는 거에 대해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해 부터 누군가에게 협박 메세지를 받으며 지금 까지도 당하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 할까도 했지만 보복이 두려워 뜻대로 하질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저에게 기회가 찾아 왔고 정말 꿈만 같았고 이것을 벗어날수 있다는 생각에 저는 무척 너무나도 신이 났습니다.


    하지만 힘도 지식도 없는 무능한 저에게 기회가 올리는 없었습니다. 도움을 요청 하던 사람이 협박범과 한패 였으며 저는 꼼짝 없이 속아 또 다시 당하기만 했습니다.


    시대는 늘 아무도 모르게 기회가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저에겐 그런 기회를 커녕 절대 아무 희망도 올리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멈추지 않았고 치트닷컴을 알게 되고 나서 도움을 요청 하기 위해 한 회원에게 저의 사정에 대해 상세하게 또 제 심정을 털어놓았습니다. 그게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또 다시 벗어 나기 위해


    그것을 맞이 하기 위해 집결장소인 강남에 가려 했으나, 그러던 도중 한 회원과 메세지 한 것을 들통나게 되었고 이 후 갈 여견이 되지 못해 길가던 시민을 붙잡아 구원의 손짓을 했습니다. 솔직한 자기고백이 중요합니다.


    저에게 그렇게 하는 자들이 왜 그러는것인지, 이유를 알지 못했습니다. 내가 그제껏 버텨 온게 신기할 따름 입니다.


    이제서라도 정말 가야 할 시간이 온거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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