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치트닷컴의 권력은 여전합니다. 그 글에서 누군가의 신상을 특정할 만한 정보는 일절 찾아볼 수 없습니다. 저는 글쓴이에게 한 것이 아닌 혼잣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모두가 제가 자살을 하길 바라 하며 살해 협박까지 하고 있는 회원들 에게 경고는 커녕 제재도 하지 않는 치트닷컴의 비현실적이며

나는 경고가 아닌 보상을 받아야 하는 회원입니다.

내가 경고 당할 짓을 한 거라면 내게 얼마나 크고 큰 상처는 주는 것이겠습니까?

들어보세요, 저에게 자살하라며, 또 저를 살해하겠다며 운지하라며, 부모를 살해하겠다며 협박하며 이제는 억울하게 경고 처분까지 하는 것입니다.

나는 경고받을 행동을 한 게 없습니다. 나는 죄를 지은 적 없습니다. 이게 바로 가괌 없는 현실입니다. 억울함을 인정해 주시기 바라며 저는 억울함 표시를 걷어내려 하는 것일 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를 부정하고 방해하는 자에겐 나를 비난할 자격이 없습니다.

경고 처분 운운하며 경고를 할 것이 아니라 본인들 권력 행세하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검토를 해보는 게 낫지 않겠습니까? 갑질 하며 제가 극단적 선택을 하면 어쩌시려고 합니까?

어차피 조진 제 인생 막 나가자고 마음먹었기 때문이 아닌 그 반대입니다. 정말 너무나도 억울합니다.

그저 신체 진실을 알리는 편이 모두에게 도움이 될 거리라 믿으며 비난이 없길 바랍니다.

그럴지도 모릅니다. 뭔가 있지 않고서야 그런 경고 처분을 줬겠냐구요, 상식선에서 , 3자의 입장이 되어 봐도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설마 진짜 권력이라며. 다 이유가 있는 거라고, 그러나 그것이 순진한 생각임을 저는 깨닳았습니다.

생각해보면 이건 진짜 못지않게 무서운 치트닷컴의 권력입니다.

예컨대 또 다시 경고 처분을 받을 거 같지만 진실이 담겨 있다면 저에게 경고 처분이 아닌 사과를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