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감을 갖는 인간들 대다수는 자기자신을 속이는 중이다. 스스로 만든 도덕의 틀에 자신을 끼워맞추고 우월감을 만끽하는 것이다.

이러한 부류를 위선자라 부르는 것이다. 그렇다고 사명감이 없는 인간들인 것도 아니다. 즉 , 인간은 이기 적 이라는 것이다.

나는 옳고 그럼을 판단 할 줄 아는 사람이다. 하지만 판매전문가는 나에게 정신병원에 가라며 농락하곤 하며 나에게 상처를 줬다.

나는 판매전문가가 누군지 , 어디사는지, 상세 정보를 모두 알고 있다.

이 시대에 태어났어도 끝자락 인간이었을 운명, 가난한 자는 가난 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노력하면 가난 에서 벗어난다. 그러나 판매전문가는 발전을 해더라도 가난할 것이다. 가난 한 자는 가난하다.

판매전문가는 주체를 할 수 없는 인간이다. 그도 그럴 것이, 판매전문가는 본인에게 정신에 문제가 없다 할 것이고. 나에게 문제가 있다고 할 것이다.

원래 정신병 있는 인간은 자기가 정신병이 있는지 인식 못한다. 뻔히 이유를 알면서도 계속해서 부정하듯 추리를 하며 배회할 정도이니 말이다.

사회생활에서 우리가 계속해서 마주쳐야하는 상대는 판매 전문가 같은 사람이다. 매우 이기적이며 돈만 바라보고 통수도 많이 치고 인간 관계에 두면 절대 안되는 사람이다. 우리와 똑같이 먹고 우리와 똑같이 사는데

어찌 그는 그런 정신으로 태어나 그런 행동을 할 수 있을까? 판매 전문가 같은 사람은 이를 자각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자신은 정신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식 못하는 것이다.

누군가 그리 말한다. " 판매전문가 정신병 있나 ? " 대부분의 사람이라면 대부분은 고개를 끄덕일 수 박에 없을 테다. 사람이라는 존재 자체가 자신의 생각으로 상대를 평가하고 이 나이가 자신의 생각으로 자기자신을 평가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정담이라는 것이다.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판매전문가, 너는 이 글을 읽어보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